소비를 다 빼고 저밀장만 2개 넣고 그 사이에 자동이충기를 걸어 놓았더니
집이 없는 탓에 이충기 옆 빈 공간에 벌들이 이렇게 집을 짓고 꿀을 저장해 놓았다.
이충기 안에는 여왕벌을 잡아 산란을 유도해 여왕벌을 양성할 계획이다.
'양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채분기 설치 (0) | 2017.04.22 |
---|---|
소초광 투입 (0) | 2017.04.12 |
드디어 벌이 들어왔다. (0) | 2017.04.12 |
소비를 다 빼고 저밀장만 2개 넣고 그 사이에 자동이충기를 걸어 놓았더니
집이 없는 탓에 이충기 옆 빈 공간에 벌들이 이렇게 집을 짓고 꿀을 저장해 놓았다.
이충기 안에는 여왕벌을 잡아 산란을 유도해 여왕벌을 양성할 계획이다.
채분기 설치 (0) | 2017.04.22 |
---|---|
소초광 투입 (0) | 2017.04.12 |
드디어 벌이 들어왔다. (0) | 2017.04.12 |
무려 6cm가 넘는 장수 말벌이 하루에도 대여섯 마리가 날아든다.
보기만 해도 겁난다.
열 통 각각에 채분기를 설치하다.
꽃가루를 뭉쳐 들어가다가 입구가 좁아서 꽃가루는 떨어뜨리고 갈 수밖에 없다.
3시간 동안 모은 꽃가루 덩어리들이다.
아직 이른 탓인지 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.
한 입 넣어 보니 달달하다.
신기한 천연비타민이다.
벌집(천연밀랍) (0) | 2017.07.31 |
---|---|
소초광 투입 (0) | 2017.04.12 |
드디어 벌이 들어왔다. (0) | 2017.04.12 |
4월 10일
벌의 움직임이 활발한 5군의 벌통에 소초강 1매씩 넣어줌
이에 비해 다른 5군은 물도 사양액도 물어가는 것이 더디다.
4월 11일
왕스 1매씩 소문에 투여
벌집(천연밀랍) (0) | 2017.07.31 |
---|---|
채분기 설치 (0) | 2017.04.22 |
드디어 벌이 들어왔다. (0) | 2017.04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