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를 다 빼고 저밀장만 2개 넣고 그 사이에 자동이충기를 걸어 놓았더니

집이 없는 탓에 이충기 옆 빈 공간에 벌들이 이렇게 집을 짓고 꿀을 저장해 놓았다.

이충기 안에는 여왕벌을 잡아 산란을 유도해 여왕벌을 양성할 계획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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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길 옆 텃밭 곁 수북하게 돋아난 강화쑥 채취

​한가한 오후 쏟아지는 햇볕 아래 봄이 무르익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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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뜰

정문 옆 주차 부지


닭장 입구 계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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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로 태어난 아이들

생후 1개월 가량 되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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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​6cm가 넘는 장수 말벌이 하루에도 대여섯 마리가 날아든다.

보기만 해도 겁난다.


곳곳에 전 주인의 채취가 묻어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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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랭이 이름하여 꽃잔디라 한다.

박태기

돌배나무

앵두

조팝나무

튤립

물앵두

철쭉이 화사한 얼굴을 내밀고 있다.

이 외에도 진달래, 매화 등등 이름 모르는 꽃들의 천지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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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통 각각에 채분기를 설치하다.

꽃가루를 뭉쳐 들어가다가 입구가 좁아서 꽃가루는 떨어뜨리고 갈 수밖에 없다.

3시간 동안 모은 꽃가루 덩어리들이다. 

아직 이른 탓인지 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.

한 입 넣어 보니 달달하다.

신기한 천연비타민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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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0일 

벌의 움직임이 활발한 5군의 벌통에 소초강 1매씩 넣어줌

이에 비해 다른 5군은 물도 사양액도 물어가는 것이 더디다.

4월 11일

왕스 1매씩 소문에 투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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