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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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종닭
2016. 10. 25. 15:54
알에서 깨어난지 석 달
몰라보게 많이 컸다.
옹기종기 사이좋게...
철창 신세가 아쉽다.
조금만 더 기다려라.
머잖아 자유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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