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섬
분류 전체보기
(27)
양계
(6)
양봉
(4)
말씀
(2)
일상
(12)
단상
(1)
홈
태그
미디어로그
위치로그
방명록
공지 test
/
/
드디어 벌이 들어왔다.
2017. 4. 12. 06:32
4월 4일 집 뒷편에 임시로 벌10통이 자리를 잡았다.
겁없이 덤비다가 호된 신고식을 치러야 했다.
역시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는 진리를 명심해야겠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강화섬
저작자표시
비영리
동일조건
'
양봉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벌집(천연밀랍)
(0)
2017.07.31
채분기 설치
(0)
2017.04.22
소초광 투입
(0)
2017.04.12
+ Recent posts
Powered by
Tistory
, Designed by
wallel
Rss Feed
and
Twitter
,
Facebook
,
Youtube
,
Google+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