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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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닭
2017. 1. 5. 12:26
들여온지 석달째
어느새 훌쩍 컷다.
닭장 앞 놀이터에서 식사를 즐기는 중이다.
멀리 아래까지 마실을 나갔다.
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여유롭기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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