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를 다 빼고 저밀장만 2개 넣고 그 사이에 자동이충기를 걸어 놓았더니

집이 없는 탓에 이충기 옆 빈 공간에 벌들이 이렇게 집을 짓고 꿀을 저장해 놓았다.

이충기 안에는 여왕벌을 잡아 산란을 유도해 여왕벌을 양성할 계획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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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통 각각에 채분기를 설치하다.

꽃가루를 뭉쳐 들어가다가 입구가 좁아서 꽃가루는 떨어뜨리고 갈 수밖에 없다.

3시간 동안 모은 꽃가루 덩어리들이다. 

아직 이른 탓인지 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.

한 입 넣어 보니 달달하다.

신기한 천연비타민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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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0일 

벌의 움직임이 활발한 5군의 벌통에 소초강 1매씩 넣어줌

이에 비해 다른 5군은 물도 사양액도 물어가는 것이 더디다.

4월 11일

왕스 1매씩 소문에 투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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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4일 집 뒷편에 임시로 벌10통이 자리를 잡았다.

겁없이 덤비다가 호된 신고식을 치러야 했다.

역시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라는 진리를 명심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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