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를 다 빼고 저밀장만 2개 넣고 그 사이에 자동이충기를 걸어 놓았더니
집이 없는 탓에 이충기 옆 빈 공간에 벌들이 이렇게 집을 짓고 꿀을 저장해 놓았다.
이충기 안에는 여왕벌을 잡아 산란을 유도해 여왕벌을 양성할 계획이다.
길 옆 텃밭 곁 수북하게 돋아난 강화쑥 채취
한가한 오후 쏟아지는 햇볕 아래 봄이 무르익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.
뒷뜰
정문 옆 주차 부지
닭장 입구 계단